작은 기쁨까지도 모두 담아갈 수 있는 이 곳은 마치 시골
할머니 댁에 머무는 듯한 포근함으로 여행자들을 맞이합니다.
[자연과 어우러진 힐링공간]
일희담은 북한강을 품은 작은 마을, 지촌리에 위치해 있습니다.
겨울이면 일희담에서 도보 3분 거리에 있는 북한강이
꽁꽁얼어 빙어축제가 열리기도 합니다.
3대까지 수용 가능한 넓은 주차장이 있어 주차가 편리하며
집 앞으로는 잔디가 깔린 꽃정원, 중정으로는 이끼정원,
프라이빗하게 내부에서만 볼 수 있는 빗물정원 총 세 가지
테마의 정원으로 둘러싸인 단독주택입니다.
숙소는 다이닝동, 자쿠지동, 본채(침실2/마루가 있는 거실/화장실2)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세 공간이 독립된 형태로 분리되어 있어 휴식을 취하거나
일행이 모여 음식을 만들어 먹는 등
각 활동의 집중도가 올라가며 특별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