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작가 신랑과 빵을만드는 아내가 만나 도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다가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며 시골로 이주해 자급자족을 실천해나가기 위해
지구에 도움이 되는 퍼머컬쳐(지속가능한 농업)방식으로 농사를 지으며
직접 만든 화덕에 우리밀로 빵을 만들고 베이커리카페와
독채펜션도 한동 운영하며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굿즈도 만들어 판매합니다.

강원도 춘천시 동산면 종자리로 224-53
그림작가 신랑과 빵을만드는 아내가 만나 도시에서 빵집을 운영하다가
자급자족의 삶을 꿈꾸며 시골로 이주해 자급자족을 실천해나가기 위해
지구에 도움이 되는 퍼머컬쳐(지속가능한 농업)방식으로 농사를 지으며
직접 만든 화덕에 우리밀로 빵을 만들고 베이커리카페와
독채펜션도 한동 운영하며 직접 그린 그림으로 굿즈도 만들어 판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