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서의 하루는
그동안 착하게 잘 살아왔다고
주신 선물과도 같았어요.
하늘에서 지켜보다 저를 이 곳으로
데려 온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삼을 살아갈지
조금 더 선명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순간 순간 충만 해질 수 있는
공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 할 기분을 간고 갑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신동면 삼포길 155
이 곳에서의 하루는
그동안 착하게 잘 살아왔다고
주신 선물과도 같았어요.
하늘에서 지켜보다 저를 이 곳으로
데려 온 것 같아요.
앞으로 어떤 삼을 살아갈지
조금 더 선명해지는 하루였습니다.
순간 순간 충만 해질 수 있는
공간을 내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생 잊지 못 할 기분을 간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