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세탁하는 햇빛 냄새 가득한 면 100% 침구와
삶은 수건을 제공합니다.
커다란 통창을 통해 햇빛이 잘 드는 환한 숙소입니다.
싱글 침대 두 개가 나란히 있는 원룸형이어서
성인 2명 기본이며, 추가 침구 제공하여 4인까지 가능하며,
유아 포함 4인까지만 입실하실 수 있습니다.
추가 요금은 1인당 2만원입니다.
만 2세 이하(24개월까지) 무료이며,
무료인 경우 추가 침구 제공은 없습니다.
삼악산이 바라보이고, 날씨가 좋으면 붉은 빛 가득한,
아름다운 석양을 볼 수 있습니다.
조식을 유료로 제공합니다.
(5천원/1인, 초등 이하 3천원/1인 ,
연박시 브런치 등 다른 메뉴 가능)
바비큐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저희 숙소는 주방이 없어 요리를 하실 수 없습니다.
전자레인지와 커피포트는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춘선 김유정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하기에도 좋습니다.
강촌레일바이크를 타고 옛 경춘선의 정취를 즐기며
북한강변의 아름다움을 느끼거나, '김유정문학촌'과
'책과 인쇄박물관'을 둘러보며 문화기행을 할 수 도 있습니다.
춘천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흙으로 길이 다져진
금병산을 뒤로 한 언덕에 있어 금병산 등산을 할 수도 있습니다.
'햄릿과 올리브'를 베이스캠프로 춘천상상마당, 홍천 비발디,
남이섬, 청평사, 소양호, 애니메이션박물관, 죽림동성당 등
춘천 근처의 여행지를 둘러 볼 수도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에게 저녁 식사로 파스타를 1인당
1만 5천원 ~1만 9천원으로
버섯구이와 샐러드를 함께 제공해 드립니다.
라구볼로네제 토마토 파스타.
바지락을 넣은 봉골레 파스타 : 1만 5천원
바질 봉골레 파스타 : 1만 7천원
해물 크림 파스타 : 1만 9천원
파스타 주문은 적어도 숙박하시는 날짜의 3일 전까지는
해 주시길 바랍니다.
단, 주인장의 가족 행사 또는 개인적인 사정이 있을 경우
저녁 식사를 제공해 드릴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